간밤에 불던 바람에 복사꽃 지다! | 주사랑 | 2025-08-18 | |||
|
|||||
금요일(7/25)밤에 금요철야예배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캐나다에서 한국 방문을 왔는데 기도하고 싶어서 우리교회를 찾아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작은 개척교회는 한사람이라도 아쉬운 교회여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이분들은 계속해서 매일 밤 두시간 기도에 나와서 같이 부르짖고 있습니다. 기도하기 위해서, 말씀 듣기 위해서 수 많은 영혼들이 밀려오는 생명의 역사가 우리 교회에 충만하길 소망해 봅니다. 금요예배준비를 위해서 새벽 5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식사하고 말씀보는 시간 외에는 13시간 동안 오직 기도만 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너무 기쁘고 즐겁고, 주님과 교제하는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달콤한지요! 육신의 숨을 멈추면 죽는것처럼 기도 없이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기도가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예배를 마치고 집에 가서 잠을 청하는데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든지 베란다 유리창이 안쪽으로 크게 휘어졌습니다. 저러다가 유리창들이 깨지는것은 아닐까…2012년 여름…볼라덴의 태풍에 심하게 시달렸던 생각이 났습니다. 일기예보에는 사전에 어떤 경고도 없었는데…무슨 태풍일까.....이번 태풍 이름은 뭘까…..나중에 알고보니 갑자기 생겨난 초고속 강풍이 서울 시내를 휩쓸고 지나갔고 이곳 저곳에서 수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건물이 무너지고 많은 유리창들이 파손되었다고 합니다. 새벽기도를 위하여 늦게나무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전화가 울립니다. 이 이른 새벽에 누굴까….이 시간에 온 전화라면 무슨 일이 발생한 건데....걱정되어 전화기를 드니.....수화기에서 들려오는 다급한 음성은 여동생의 울음소리였고 격정된 톤속에 아버지가 소천하셨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습니다. 더 건강하시라고 안부인사를 드린 것이 바로 그제같은데….세상이 깜깜해지고…순간 모든 것이 정지되고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어떻게 해야할지 방향감각을 잃고 말았습니다….지난밤에 그렇게 바람이 세게 불더니…이런일이 일어날 징조였나보다....아버지는 내 마음속에 가득핀 복사꽃이셨는데....아버지를 향한 애틋함과 사랑, 그리움이 복받치며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심장이 뛰기 시작하고....손이 떨려옵니다....이렇게……소천하셨다니….믿기 어려웠습니다…근데….천국 가셨을까? 맞다…소천하시기전에 신앙생활을 잘 하셨지…아버지의 마지막 드린 주일예배에서 어머니와 같이 특송을 하셨다고 했지.....아...정말...다행이다….천국 가셨구나….안도의 한숨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슬픔과 마음속 빈자리의 허전함은 주체하기 힘들었습니다. 출산, 성장, 쇠퇴, 그리고 죽음은 인생의 한 과정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싶고, 젊어지고 싶지만,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아무리 권력과 돈과 명예가 있어도 어느 누구도 피할수 없습니다. 마귀는 인간들을 예수 못믿게 만들고 수많은 죄를 짖게 해서 지옥데리고 갑니다. 그 죄를 틈타 인간을 지배하고 병과 저주와 가난과 염려 근심 걱정, 사망과 지옥을 가지고 옵니다. 파괴하고 무너뜨리고 실패하게 만듭니다. 이런 연약한 인간들을 보실수 없어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홀로 한분이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죄를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고 십자가에서 피흘리셨고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과 저주 가난 병과 질병을 담당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으로 모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고 그 권세 앞에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는 반드시 떠나가고 맙니다. 사망과 지옥의 권세를 이길 힘과 능력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목이 아프신 성도님과 같이 예수 이름으로 "병아 떠나가라! 예수 이름으로 병마야 떠나가라!" 외치니 목에서 뱀 두 마리가 나가는 것을 성도님이 보셨고 그 분은 자유함받고 말았습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와 권능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고 우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눅10:19).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 이름 앞에 다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빌2:10).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하고(약4:7) 예수 이름 앞에 풍랑이 잔잔해지고(마8:26) 예수 이름 앞에 병과 저주 가난, 마귀의 역사는 떠나갈줄로 믿습니다(막16:17-18).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병이 낫게 될줄로 믿습니다. 주님을 신뢰하고 믿고 기도할 때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주님은 응답해 주실줄로 믿습니다(마21:22). 예수 이름을 영접하는 자는 자녀의 권세가 있고(요1:12) 주님은 이들을 끝까지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땅은 천년만년 사는곳이 아닙니다. 기껏해야 70년, 80년 삽니다(시90:10). 진짜 우리가 사는 곳은 영원한 천국입니다. 예수 알지 못하여 지옥가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 모시는 삶이 가장 축복받은 삶이요 예수믿고 천국가는 것이 태어나서 가장 성공한 일입니다. 사고를 대비해 보험을 미리 들어놓듯이 다가올 죽음을 준비하고 영원한 천국, 구원을 위해 마음속에 하루속히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