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예수 믿으면 믿는자의 권세가 나타납니다.

믿는자의 권세 앞에 마귀, 사탄, 귀신이 물러갑니다.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인간의 죄를 통해서 병과 저주와 가난 염려 근심 걱정을 가지고 와서 결국에 사망과 지옥으로 데리고 갑니다.

인류의 모든 문제의 원인은 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당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았던

에덴 동산을 떠나야 했던 이유는 그들이 마귀에게 속아

지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인간의 죄로 인하여 고통받을수 밖에 없었던 인류를

구하시기 위해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물 한방울 피 한방울 남기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고

그 피로 우리는 죄사함 받았으며 우리의 죄가 사라지니 마귀는 공격을 틈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물가에 혼자서 노는 어린아이를 두고 떠나는 엄마의

심정으로 우리에게 믿는자의 권세와 권능을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대적할수 있게 되었고

죽음을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병든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해가 뜨면 그림자가 지듯이

예수 믿게 되면 믿는자의 권세가 따릅니다.

예수 이름 앞에 귀신이 떠나가고 병이 떠나가고 방언을 말하고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햇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더욱 짙어지듯이

예수 믿음 강해질수록 주님이 주신 권세와 권능이 더 강해집니다.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서, 

예수 복음 전하는데 쓰라고 주신 이 권세와 권능을 마음껏 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 영광돌리십시다. 

예수의 권능 앞에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났듯이 예수 권능으로 서울에 소동을 일으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