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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사랑하시는 주님이 우릴 위하여 보내주신 분! 주사랑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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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보혜사”입니다. 보혜사를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라고 합니다.

“파라클레토스” 원어적인 뜻은 재판에서 어려움속에 있는 친구를 위해 변호하고 위로하고 함께하고 돕는다는 뜻 입니다.
보혜사의 한문적인 의미는 “제자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스승”입니다.

파라클레토스를 개역한글과 표준새번역은 “보혜사”로, 공동번역은 “협조자”로, 가톨릭성경은 “보호자”로, 킹제임스와 YLT는 Comforter(“위로자”)로, NIV는 Counselor ("상담자")로, NASB는 Helper("돕는 자")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혜사란 협조하시고,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상담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으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사셨고, 같이 ...식사를 하셨고, 그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셨습니다. 문제 있을때마다 해결해 주셨고, 병을 고쳐주셨고, 앞서 가시며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보혜사의 삶을 사셨습니다. 죽음을 앞에 두시고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할 베드로를 아셨고 주님을 버리고 도망칠 제자들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을 향해 어린 양을 이리가운데 보냄과 같다고 하시며 염려하셨습니다. 제자들을 고아와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다시 오시겠다고 하셨고 아버지께 구하여 또 다른 보혜사(요14:16)를 보내겠다고 약속하시며 주님이 떠나가시는 것이 제자들에게 더 유익이라고 하셨습니다(요16:7). “또 다른”의 헬라어는 “알로스”로서 “종류와 성질이 똑같은”의 뜻입니다.

믿는자 속에서 예수님 역활과 똑같은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안에 계십니다(요14:17). 주님처럼 우리와 교제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말씀하십니다. 빌립에게 말씀하셨고(행8:29), 베드로에게 말씀하셨고(행10:19), 안디옥 교회에게 말씀하셨고(행13:2), 바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행16:6). 요한계시록에서는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합니다.

예수의 피로 깨끗함을 입은 우리들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이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성령님은 인간의 몸을 성전으로 삼으신적이 없습니다. 짐승의 피로는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히10:4). 그러므로 거룩하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편하게 거하시도록, 그 분이 우리를 이끌어가시도록,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도록 날마다 기도와 말씀, 거룩한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시기에 거룩한 곳에서 역사하십니다. 죄많은 곳에서 역사하실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교회가 거룩해야 성령님이 더욱 역사하실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머리에 든 것은 많았지만 기도하지 않아 가슴은 냉랭했습니다. 그들의 지식으로 이성으로 이해가 안되니 주님을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요즘도 머리로 아는 지식은 많은데 가슴이 차가운 성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의 지식으로 우리 속에서 불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죽이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란 머리속에 든 것을 기도를 통하여 30센티 아래 뜨거운 가슴 속에 넣는 작업입니다.

아브라함의 돌단은 불로 시작되었고(창15:17), 모세의 성막도 불로(레9:24), 솔로몬의 성전도 불로(대하7:1), 교회의 시작도 성령의 불로(행2:1-4) 시작되었습니다. 모세의 번제단 불은 1000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번제단 불이 꺼지니 암흑기가 왔습니다. 우리 한국교회는 성령의 불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아무도 직접 찬물을 끼얹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죄를 짓고 세상을 좋아하고 음행을 좋아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성도들이 교회안에 너무 많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불을 끄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근심케 하거나 소멸하면 안됩니다. 성령의 불이 꺼지면 우리나라에 영적인 암흑기가 옵니다. 우리안에서 성령님을 편하게 거하시게 해야 합니다. 우리를 붙잡아주기 위해서, 인도하시기 위해서 주님이 보내주신 성령님을 잘 모시고 같이 사역하고 순종하는 길만이 주님을 존중해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령충만하여 성령님께 마음껏 쓰임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사랑 교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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