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회의 90%가 미자립 교회라고 합니다.

교회 고등부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90%가 세상으로 돌아가 교회에 안나온다고 합니다.

기독교 인구의 숫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사회의 인식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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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위기입니다.

교회는 날로 성장해야 하고

구원받은 영혼들이  넘쳐나야 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지상 최대의 명령인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벽에 부딛혀 있습니다.

복음의 힘을 잃었습니다.

정직과 신용을 잃었습니다.

말씀대로 정직하고

말씀대로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 맛을 잃었습니다.

죄의 독에 빠져서

죄의 술독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이 유혹들은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심은

날마다 주의 말씀 의지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다고 하셨기때문입니다.

복음의 힘을 약화시키고

구원받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죄 짓게 만들고

세상 쾌락과 유혹에 빠져 살게 만들다가

지옥에 데리고 가는 존재는 마귀입니다.

마귀와의 영적인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날마다 주의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일본의 압박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기독교인 이었던 유관순 여사를 비롯하여

많은 우리 조선인들은 31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도 마귀의 압박에서 이겨나오기 위해서,

복음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

영적 31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목회자는 하루 3시간 이상 기도하고

평신도는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할 때

우리는 복음의 힘을 회복하고

우리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지켜내고

죽어가는 영혼들,

유리방황하는 영혼들,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31기도 운동에 동참합시다.

기도해야 삽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여 우리 모두 기도의 용사되게 하소서!

예수사랑 교회사랑!